'연애의 맛 시즌3'를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배우 정준과 김유지가 진한 애정행각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할 예정입니다.
함께 보실까요^^
28일 방송되는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번째 : 연애의 맛' (이하 '연애의 맛3')에서는 만난지 30일을 기념해 강원도 홍천으로 여행을 떠난 정준-김유지 커플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입니다.
지난 21일 방송된 ‘연애의 맛’ 시즌3 4회에서는 정준과 김유지가 ‘연맛 공식 3호 커플이되었는데요,
정준이 김유지를 데리고 루프탑 캠핑장으로 가 요리를 해주며, 여자친구, 남자친구로 진지하게 만나보자고 돌직구 고백을 전하자, 수줍어하던 김유지가 고개를 끄덕이며 “네”라고 대답했습니다.
연인이 된 정준과 김유지가 한층 더 진해진 스킨십으로 ‘리얼커플’다운 과감한 애정행보를 펼치며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렘 모드로 요동치게 만들 예정인데요!
정준과 김유지는 만난 지 30일을 기념해 강원도 홍천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김유지는 정준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손 편지를 준비했는데요 김유지는 남자친구 정준을 향한 애정이 담뿍 담긴 손 편지를 낭독하다 끝내 눈물을 흘렸다고합니다.
정준은 그런 김유지를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다가 눈물을 닦아주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전했다고합니다.
또한, 호텔 수영장에 들어가 물장구를 치며
깊어가는 홍천의 밤을 즐기던 정준과 김유지는 분위기가 점차 무르익자 서로를 끌어안고 그윽하게 쳐다보더니 진하게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놀라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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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이동하던 중, 김유지는 머리를 만져달라는 애교를 부렸는데요
정준은 “예뻐 지금”이라며 애정이 듬뿍 담긴 대답을 전했고
이에 질세라 김유지도 “오빠도 멋있어”라고 애정을 뽐냈습니다.
제작진은 “진짜 커플이 된 정준과 김유지는 제작진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실제 커플다운 자연스러운 애정행각을 펼치며 그들만의 진짜 연애를 즐기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깊어가는 계절처럼 한층 더 무르익어갈 두 사람의 모습을 애정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TV CHOSUN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
오늘 28일(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5회가 많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