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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하지원 환상의케미 달달한 '초콜릿'>
채널 JTBC를 통해 매주 금·토요일 오후 10시50분에 방연되는드라마 ‘초콜릿’
하지원과 윤계상은 28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그랜드볼룸에서
JTBC 드라마 ‘초콜릿’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는데요
함께 알아보실까요^^
이날 발표회에는 주연배우 하지원, 윤계상과 함께 배우 장승조와 이형민 감독이 참석했습니다.
'초콜릿'은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멜로 드라마입니다.
드라마 ‘초콜릿’은 그리스 현지촬영은 물론
국내에서도 완도·여수 곳곳에서 촬영이 진행돼 시청자들에게 아름다운 영상미도 함께 선사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하다’ 이후
이형민감독과 이경희작가가 15년 만에 손을 잡은 작품이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하지원!!
하지원은 불 앞에서 정말 빠르게 요리하는 셰프들이 존경스럽더라고 말했는데요,
요리사 역할이 처음인 그는 어머니에게도 배우고, 셰프 보조 실습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과 사랑스러운 셰프 문차영(하지원)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감성 휴먼 멜로 드라마로 오는 29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되는 '초콜릿'
정말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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