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에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남궁민과 배우 이장우의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배우 임수향이등장했습니다. 6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의 하루가 공개됐는데요, 이장우는 매일 아침 9시 기상해 외출을 준비습니다. 이때 기안84는 "씻지 않으세요?"라고 질문했습니다. 이장우는 "혼자 사시잖아요. 이해하실 줄 알았다"라며 "어제 닦았다. 혼자 있으면 잘 씻는 편은 아니 했다"라고 민망해하며 답했습니다. 그러나 임수향이 "그래서 오빠가 껌을 씹어요"라고 해 이장우를 당황시켰습니다. 이장우는 벌떡 일어나 "무슨 소리야!"라고 소리쳤고, 임수향은 "아마 지금도 입안에 껌이 있을 거에요. 분명히"라고 자신했고, 이는 사실이었습니다. 씹던 껌을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