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열애설해명 / 백지영, '오드리 프로젝트' 신곡 발매

<박나래, 정준폭로에 열애설 해명, "남자친구없다">

 

 

개그우먼 박나래 측이 '연애의 맛 시즌3'에서 제기된 열애설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에서는 스페셜 MC로 나선 출연자 정준이 스튜디오에서 박나래의 열애설을 제기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이에박나래 소속사 측 관계자는 13일 이데일리에 “박나래 씨는 현재 만나는 사람이 없다”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앞선 12일 방송에서 정준은 '연애의 맛3'에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김유지와 키스를 한 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키스하지 않을 수 없는 분위기였는데 다들 연애해 보시지 않았냐"며 부끄러워했습니다.

 

 

 

 

 

 

 

정준은 MC 박나래에게 "남자친구 있으시지않냐, 그렇게 들었는데 아닌가?"라고 갑작스레 질문을 던졌고, 박나래는 당황한 표정으로 "저요? 제가 있어요?"라고 되물었습니다.

 

정준은 거듭 "있으시다고 들었는데"라고 말해 사실 여부에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연애의 맛3’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박나래, 김숙이 MC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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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오드리 프로젝트' 9번째 가창자 발탁, 22일 신곡 발매>

 

 

 

가수 백지영이 '오드리 프로젝트'의 아홉 번째 가창자로 나섭니다.

 

 

 

 

 

 

스튜디오 오드리 측은 "백지영이 '오드리 프로젝트'의 아홉 번째 가창자로 발탁돼 오는 22일 프로젝트 싱글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를 발매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는 프로듀서 DOKO(도코)를 주축으로 하는 프로듀싱팀 음유시인이 참여해 백지영만을 위한 특별한 사운드를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백지영은 발매하는 곡마다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국내 ‘원톱 발라드 여가수’로 자리매김한 아티스트로, 이번 오드리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한 번 역대급 퀄리티의 발라드를 선보이며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과 ‘발라드 맛집‘으로 소문난 오드리 프로젝트의 만남이 어떤 퀄리티의 곡을 완성했을지, 음악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는 프로듀서 DOKO(도코)를 주축으로 이루고 있는 대세 프로듀싱팀 음유시인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백지영 만을 위한 특별한 사운드를 선사했는데요,  이를 통해 백지영은 다시 한번 역대급 발라드를 선보이며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또 하나의 명곡으로 남을 ‘오드리 프로젝트’의 아홉 번째 싱글 백지영의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는 오는 22일 오후 6시 발매됩니다.

 

한편 ‘오드리 프로젝트’는 스튜디오 오드리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뮤직드라마 프로젝트로, 발매 앨범마다 뮤직드라마를 제작하고 있습니다.